srp에 들어있는 쉐이더그래프는 기능들 이름이 생각이 안나도 검색해서 어찌저찌 찾아쓸 수 있지마는(심지어 결과도 눈으로 바로 보이니까 얘가 뭐였는지도 기억남) 기존 레거시에서 돌아가는 쉐이더는 직접 코딩을 해야하기에(심지어 자동완성도 없다) 계속 복습하면서 상기를 시켜줘야 까먹지를 않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만져보기로 했다 그래도 감은 몸이 기억한다고, 예전에 써놨던거 보니까 착착 기억이 난다 복습용으로 만들 물은 1. 물이 찰랑거리게 보이도록 만든다 2. 특정 기준에 따라 물 안쪽, 혹은 반사된 풍경이 보이도록 만든다 3. 물 안쪽이 굴절되서 보이게 만든다 라는 목표로 구현할 것이다 뭔가 더 만져보고 싶긴한데 일단 재활이 먼저기도 하고 다른 할일도 있으니 기회가 될 때 더 상급의 기술이나 응용법을 ..